'유부녀 킬러', 첫 주부터 상승세…8% 자체 최고 경신[시청률 VS.]
입력 2026. 08.02. 09:20:29

'유부녀 킬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2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공효진)가 과거 킹피셔 저격 사건의 목격자인 오현남(하율리)과 마주했다. 이동진(이상이)은 킹피셔를 추적하기 위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권태성(정준원)은 과거 사건과 현재를 잇는 단서를 발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두루미전자 영업3팀의 숨겨진 정체와 무산 차량 폭발 사고의 전말이 드러난 가운데, 오현남이 권태성에게 독극물 '미스트S'를 먹였다고 밝히며 유보나를 협박했다. 결국 유보나는 권태성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독극물을 마시며 충격적인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유부녀 킬러'는 1회에서 7.4%, 2회에서 8.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주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7.5%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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