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전남광주 남구 편…장민호·손빈아→지원이 출격
입력 2026. 08.02. 11:56:45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장민호, 손빈아, 전유진, 지원이, 유민이 '전국노래자랑'을 빛낸다.

2일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76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으로, 전남과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축제의 장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녹화는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무대에 오른 16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인연으로 뭉친 참가자들의 무대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친정 엄마와 딸을 연상케 하는 찰떡 호흡의 고부지간은 '이제는'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미고, 댄스 학원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한 팀은 '어젯밤 이야기'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한 9살 차이 직장 동료에서 댄스 파트너로 거듭난 혼성 듀오는 'Tears' 무대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전유진은 '가요 가요'로 상큼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다. 이어 '트롯 황소' 손빈아가 '땡큐'로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펼치고, '만능 뮤지션' 지원이는 '없을걸'로 무대의 열기를 이어간다. 유민이는 '야 좋냐'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지막으로 '트롯 신사' 장민호가 '풍악을 울려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처럼 지역민들의 넘치는 흥과 트롯 스타들의 무대가 어우러질 '전국노래자랑' 2176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은 일요일 안방극장에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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