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닮은꼴' 故박용식, 오늘(2일) 13주기
입력 2026. 08.02. 18:49:57

박용식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故 박용식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지났다.

박용식은 2013년 8월 2일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입원해 치료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은 캄보디아에서 영화 '시선'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후 패혈증 증세를 보였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끝내 숨을 거뒀다.

1946년생인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새벽', '광장'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1980년대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인해 방송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박용식은 MBC 드라마 '제2공화국', '제4공화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역을 맡아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영화 '투사부일체', '시선' 등 작품에도 출연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아들, 딸이 있다. 고인의 딸은 영화 '겨울왕국'에서 안나의 더빙을 밭은 성우 박지윤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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