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김도윤,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SNS 갈등 고백
입력 2026. 08.02. 19:15:19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김도윤이 배우 김서연과의 열애 중이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 (with 김도윤, 김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등장한 김서연은 자신을 소개한 뒤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남자친구 생일이었다. 제가 케이크 사진을 찍어 축하한다는 의미로 남자친구 계정을 태그해 올렸다"며 "그런데 제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 제 존재를 온라인에서는 숨겨버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존재를 온라인에서 완전히 숨겨버린다. 다른 사람이 나온 스토리는 다 태그하는데 저만 안 하더라"며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남자친구가 잘생겼냐"고 물었고, 김서연은 "매력 있다"고 답했다. 이후 김서연의 남자친구로 김도윤 셰프가 등장했다.

김도윤은 김서연의 고민에 대해 "갑자기 확 와닿을 때가 있다"며 "이슈가 생기면 함께 가야할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너 번 정도 얘기했는데 또 와서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며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얘기했다.

MC인 가오가이는 방송이 공개된 뒤에도 안 올리면 문제가 있는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김서연은 "지금 서로 언팔로우 관계"라며 "싸우면서 차단하고 풀고를 반복하니까 이제는 서로 안 하는 게 편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