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첫 주말 225만 동원…'왕사남' 제쳤다[영화랭킹]
- 입력 2026. 08.03. 07:30: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영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일일 관객 82만 594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338만 4124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개봉 첫 주말 3일(7/31~8/2) 동안 225만 246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첫 주말 175만 960명)의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이자,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특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부터 올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를 이뤄냈다. 여기에 개봉 첫 주말 최다 관객까지 갈아 치우며 매서운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한편, 2위는 '호프'(감독 나홍진)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11만 7894명, 누적 관객은 411만 580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