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고지용과 이혼 후…子 향한 애정 "많이 컸구나"[셀럽톡]
입력 2026. 08.03. 08:59:55

허양임-고지용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처이자 의사인 허양임이 아들 승재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허양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또 하나의 여름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성장한 승재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허양임은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 그래도 스스로 서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며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곧 보겠다. 공항에 마중 나가겠다. 주말에 멋지게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훈련 열심히 하자"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허양임과 이혼한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였다.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났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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