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이혼' 이선정, 전남편 LJ 언급 "감정 다 소모해 후회 없다"
입력 2026. 08.03. 09:58:09

이선정의 선정하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선정이 전 남편 LJ를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맘보걸 이선정×김부용 30년 우정 폭탄 발언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선정과 이연수, 김부용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부용은 이선정의 이혼을 언급하며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널이 확 뜨려면 그 아이를 한 번 초대해라.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구독자 100만은 금방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선정이 "죽이고 싶다"라고 하자, 김부용은 "다 풀고 사는 거다. 좋게 좋게 지내는 게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정은 "나는 나쁜 감정이 없다. 사람이 감정을 다 소모하다 보면 후회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나쁜 감정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선정은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지만, 약 두 달 반 만에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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