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폭염에 꽈배기 이벤트 배우 참석 취소 "안전 위한 결정"
입력 2026. 08.03. 11:54:16

'오케이 마담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 측이 폭염으로 인해 이벤트 일정을 변동했다.

3일 '오케이 마담2' 측은 오는 6일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와 관련해 변동 사항을 알렸다. 이들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꽈배기 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리실 예비 관객분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꽈배기 제공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기존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일정은 관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앞당겨 운영한다.

앞서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이 직접 시민들에게 꽈배기와 아이스커피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배우들은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12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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