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첫 고척돔 콘서트 전 세계 146개 상영관서 라이브 뷰잉 진행
입력 2026. 08.03. 13:02:20

에스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첫 고척스카이돔 콘서트가 전 세계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된다.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생중계도 함께 준비됐다. 공연 첫날인 7일 무대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된다. 이어 둘째 날인 8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메가박스 주요 지점(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열리는 라이브 뷰잉 중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3개 관에는 국내 극장 최초로 'AI 공간음향 기술'이 적용된다. 4K 화질에 입체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현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에스파는 이번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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