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이상민 허세 배웠나"…'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또 저격[셀럽톡]
입력 2026. 08.03. 13:09:57

고영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방송인 이지혜를 향한 저격성 글을 적었다.

고영욱은 2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지혜가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49평 아파트가 미니멀리즘이라"라며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적었다. 해당 글의 제작자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상민을 의미한다.

또한 그는 "그 연결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며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다.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을 선고받았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과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재석, 탁재훈, 풍자, 이상민, 강형욱, 이찬원 등 유명인들을 잇달아 공개 저격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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