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원 셰프, 크리스토퍼 놀란도 반한 한식…특별한 케이크까지[셀럽샷]
- 입력 2026. 08.03. 13:14: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손종원 셰프가 영화 '오디세이' 팀과 함께한 특별한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
손종원 셰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내한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오디세이' 팀의 모습이 담겼다.
손종원 셰프는 민트색 앞치마 차림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뜻깊은 만남을 기념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화를 상징하는 '트로이 목마'를 모티브로 제작한 특별 디저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종원 셰프는 "감독 놀란을 위한 생일 말(Birthday horse?)"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해 준비한 디저트를 공개, 특별한 환대를 전했다.
이번 만찬에서 '오디세이' 팀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즐기며 한국 미식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식사를 마친 뒤 "최고의 식사였다"는 소감을 남기며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오디세이' 팀은 지난 1일 공식 내한한 이후 프로야구 경기 관람에 이어 한국 미식까지 경험하며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종원 셰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