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 동생 서연 데뷔…K팝 잇는 '연예계 자매' 계보[셀럽이슈]
- 입력 2026. 08.03. 13:39: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 서연이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 멤버로 데뷔를 앞두면서 가요계를 빛낸 '자매 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튜이드 서연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TUNE & PLAY'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7인조 그룹으로,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을 제작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멤버 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으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효가 K팝 대표 걸그룹 멤버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서연이 새로운 세대 걸그룹 멤버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팝에는 다양한 자매 스타들이 활동하며 각자의 색깔을 보여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다. 언니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K팝 전성기를 이끌었고, 동생 크리스탈은 f(x)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하며 '정자매'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채연과 있지(ITZY) 채령 역시 대표적인 아이돌 자매다. 언니 이채연은 아이즈원 출신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동생 채령은 있지의 메인 댄서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대를 잇는 자매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의 동생 김나경은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데뷔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 전 티아라 멤버 보람과 전 디유닛 멤버 우람, 전 AOA 멤버 유나와 전 베리굿 멤버 서율도 가요계를 대표하는 자매로 꼽힌다.
가요계를 넘어 배우와 아이돌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하는 자매도 있다.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표적인 연예계 자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K팝에서는 가족이라는 공통점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앞세워 독자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자매들이 꾸준히 등장해 왔다. 여기에 지효의 동생 서연이 튜이드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또 하나의 '자매 스타'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B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