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정준원 태도 논란에 직접 등판 "사랑스럽고 귀여웠다…박수 보내"[셀럽톡]
- 입력 2026. 08.03. 14:49: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하하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정준원을 응원했다.
하하 정준원
하하는 최근 SNS 댓글을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며 실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 비친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정준원이 긴장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리액션을 두고도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라며 예능적 재미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하하는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며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정준원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 다 응원한다"며 정준원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정준원이 다양한 예능 미션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적극성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첫 출연인 만큼 긴장한 모습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