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하이2' 측 "각세븐 영재 출연료 정산 완료…심려끼쳐 죄송"[전문]
- 입력 2026. 08.03. 15:09: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가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배우 영재를 비롯한 출연진에 대한 정산을 마쳤다고 밝혔다.
갓세븐 영재
3일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영재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문제는 당사자 간 충분한 협의와 확인을 거쳐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관련 출연료 지급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재뿐 아니라 작품에 참여한 배우와 댄서,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미지급 내역을 다시 확인했다"며 "확인된 정산 대상은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확인 과정에서 누락됐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정산 건이 발생할 경우에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하겠다"며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으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연된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에서 송삼동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지난 1월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아트원컴퍼니는 영재 측과 미지급 출연료를 6월 안에 모두 정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지만,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지난 6월 10일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정한 사실이 없다"며 제작사의 입장을 반박하고 조속한 지급을 요구한 바 있다.
다음은 아트원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트원컴퍼니입니다.
먼저 당사가 제작한 지난 시즌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과 당시 함께해주셨던 관계자분들께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배우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하였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였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사를 믿고 함께해주고 계신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배우 및 스태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아트원컴퍼니는 정산 및 제작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더 좋은 무대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