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부승관 "60만원 선결제 미담 사실 NO, 피해준 지인 손절"[셀럽톡]
- 입력 2026. 08.03. 16:28:5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선행 미담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부승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부승관이 제주도의 한 고깃집에 60만 원을 미리 결제해두고, 해당 식당을 방문한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실제 일부 팬들이 음료를 제공받았다는 인증을 남기면서 해당 내용은 부승관의 미담으로 확산됐다.
하지만 부승관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해당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제가 하지 않은 일이 좋은 이야기처럼 퍼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해당 일과 관련된 지인과는 현재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부승관은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연락을 끊게 됐다"며 "그 가게가 맛있어서 찾아가는 것까지 막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하지 않은 일이 미담처럼 소비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부승관은 "제가 친구라며 콘서트 티켓을 대신 예매해주겠다거나 돈을 받고 연결해주겠다는 식의 이야기는 모두 믿지 말아 달라"며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우연히 길에서 만나 식사비를 대신 내는 상황이 생길 수는 있어도, 따로 선결제를 해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혹시 저를 사칭하거나 비슷한 피해를 입은 경우 회사 이메일을 통해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승관은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 출연 여부를 놓고 조욜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