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전승빈, 골수 검사 두고 갈등…정소영 "아픈 아이 낳아 미안"('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입력 2026. 08.03. 19:25:22

가족관계증명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서도영과 전승빈이 박세영에게 골수 적합 검사 부탁하는 것을 두고 갈등을 벌였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차승현(서도영)과 당 응옥 마이(정소영)는 노영주(임지은)에게 나지니(박세영)의 골수 이식을 부탁하자고 재차 부탁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우(전승빈)는 그런 차승현을 말렸다. 그는 "이런 말 그런데 만에 하나 아주 극단적으로 자식은 또 낳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내 말 이상하게 듣지 마라. 이 일로 엄마를 이렇게 밀어부치는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차승현은 분노해 그의 멱살을 잡았다. 차승우는 "엄마 30년이다. 과부 아닌 과부로 살면서 우리 키웠다. 형은 남편 같은 아들이지 않았냐"라고 설득했다.

차승현은 "30년은 이미 지났다. 못할 것도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방 밖을 나섰다.

문 밖에서 듣고 있던 당 응옥 마이는 "미안하다. 아픈 아이 낳아서 미안하다"라고 차승현에게 사과했다. 차승현은 "만에 하나 오름이 잃어도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다. 난 행복했다"라고 위로했고, 당 응옥 마이는 "왜 과거로 말하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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