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주 동해, 산다라박과 열애설 해명 "옛날엔 조금만 친해도 오해"[셀럽캡처]
- 입력 2026. 08.03. 20:09: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산다라박과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밝혔다.
동해물과 백두은혁
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YG는 말만 힙합이지!" 알고 보니 SM이 부러웠던 산다라와 YG가 부러웠던 슈퍼주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동해는 산다라박을 '너'라고 불렀고, 은혁은 "평소에는 너라고 하는 사이?"라며 놀랐다. 동해는 산다라박과의 인연에 대해 "우리는 진짜 오래 됐다. 고등학교 때 봤다. 그때 말 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옛날이지만 우리가 연애를 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셨다"라고 오해 받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은혁은 "그때는 조금만 친해도 그랬다. 나도 보람이랑 있지 않았냐, 말도 안되는 열애설"이라고 덧붙였다.
동해와 산다라박은 연습생 시절 그 당시 슈퍼스타였던 세븐과의 인연으로 친구가 됐다고. 동해는 "세븐 형에게 처음 연락이 와서 영화 보러 나오라고 하더라. 그런데 '필리핀 친구 한 명도 올 거야'라고 해서 '필리핀 사람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인터넷도 잘 안 되던 시절이라 필리핀 언어도 모르고, 둘 다 숫기가 없어서 영화만 보고 헤어졌다"며 "끝나고 산다라박이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마디 한 게 전부였다"고 웃었다.
산다라박 역시 "그때는 하루에 한두 마디밖에 안 할 정도로 말이 없었다.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세븐이 친하게 지내자며 많이 챙겨줬다"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