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in‘ Boy' 작곡가, 레드벨벳 팬이었다…슬기 "듣자마자 '이건 우리 노래'"('영스트리트')[셀럽캡처]
입력 2026. 08.03. 20:47:53

웬디의 영스트리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레드벨벳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조이는 신보 '벨벳 서머'에 대해 "여름하면 레드 콘셉트로 나오곤 했는데 나른하고 여유로운 노을이 생각나는 벨벳 느낌의 여름 곡으로 컴백을 했다"라며 " 그중에서 '서핀 보이(Surfin‘ Boy)'와 '하와이'라는 곡을 제가 작사했다"라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벨벳 콘셉트로 여름에 컴백했다는 게 의외였다'라고 했고, 조이는 "벨벳 콘셉트로 여름에 하고 싶다고 멤버들 모두가 생각했다"라며 "'서핀 보이'가 벨벳 콘셉트로 받아 들여질 수 있을지를 걱정했다. 생각보다 잘 받아 들여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슬기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에 대해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 '이건 레드벨벳 노래다' 작곡 해주신 분이 어렸을 때부터 저희 팬이라고 하더라. 우리를 많이 공부하고 파악해서 이 노래를 쓰셨다더라.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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