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타이틀곡 'Surfin‘ Boy' 단독 작사 "하룻밤 만에 후루룩"('영스트리트')[셀럽캡처]
입력 2026. 08.03. 20:54:30

웬디의 영스트리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신곡 '서핀 보이(Surfin‘ Boy)' 작사 과정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조이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 작사 마감 하루 전 가사를 작성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단독 작사를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루도 아니고 밤을 새서 썼다. 뭐가 떠오르지 않으면 안 써지는데, 제가 팬분들과 멤버들한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에 후루룩 써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사를 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멜로디를 계속 들으면서, 어울리는 단어를 꺼내서 맞추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슬기는 "저도 가사를 써본 적이 있는데 부르는 입장을 엄청 신경 쓴 것 같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조이는 "문자를 받고 눈물 한 방울 흘렸다"라며 "저도 불러야 하니까 멤버들한테 불편한 발음이 없었으면 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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