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남' 서영우 등장에…전소현 180도 돌변→적극 어필('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8.04. 06:0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봅슬레이 선수 서영우가 메기남으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육캔두잇' 멤버 서영우가 단체 미팅 메기남으로 나타났다.

전소현은 서영우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양상국에게 "제 옆에 앉혀달라"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서영우는 "봅슬레이라는 운동을 했다. 12년 동안 국가대표를 했고 지금은 청소년 대표팀 지도를 맡고 있다"라며 "팀워크가 중요하고, 운 좋게 좋은 팀원을 만났는데 인생의 팀메이트는 만나지 못한 것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찾아왔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그는 "온 김에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겠다.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많이 느리고 힘들지만 여러분께 천천히 다가가겠다는 의미"라며 물구나무 선 채로 팔로 걷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전소현은 서영우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그가 "평강공주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전소현은 "어? 나잖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서영우의 첫 인상 선택도 전소현이었다. 그는 이름을 채 외우지 못해 전소현을 가리키며 "고은님?"이라고 말했고, 잠시 어리둥절하던 전소현은 자신이 선택받았다는 사실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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