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사랑 확인 키스신에도 2.0% 자체 최저[시청률 VS.]
입력 2026. 08.04. 08:31:23

그대에게 드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7회는 전국 기준 2.0%로, 지난 6회(2.3%) 대비 0.3%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15년 전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감독 데뷔를 지키기 위해 심유건(백성철)을 영화 '경성연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 안수희(박지영)가 심유건을 캐스팅하지 않으면 주이재를 감독 자리에서 제외하겠다고 압박하자, 우수빈은 모든 사실을 숨기려 했지만 심유건이 직접 주이재에게 진실을 전했다.

우수빈의 진심을 알게 된 주이재는 과거의 오해를 내려놓고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나눴고, '경성연가' 첫 촬영을 앞둔 주이재는 우수빈과 함께 촬영장을 둘러본 뒤 힘찬 "레디 액션"을 외치며 감독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편 오하나(이열음)는 엄마 안수희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지로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성연가' 출연을 자청했다. 우수빈은 연기에 대한 오하나의 진심을 확인한 끝에 그를 캐스팅했다.

반면 심유건은 꿈을 위해 안수희와의 전속계약을 받아들이며 오하나를 밀어냈다. 사랑이 아니었다는 냉정한 말에 상처를 입은 오하나는 눈물을 흘렸고, '경성연가'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그대에게 드림' 8회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그대에게 드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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