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1억 7천만뷰 화제성 잇는다…새 시즌 28일 출격
- 입력 2026. 08.04. 09:45: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비서진’이 한층 진화한 콘셉트로 새 시즌을 선보인다.
'비서진'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지난해 첫 시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TV와 OTT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일상을 밀착 케어하는 색다른 설정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화려한 무대 뒤 인간적인 모습과 솔직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에서는 역할이 한층 확대된다. 단순히 스타의 일정을 돕는 매니저를 넘어 공적인 스케줄은 물론 개인적인 일정과 사적인 영역까지 함께하는 ‘진짜 비서’로 변신한다.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챙기는 세심한 케어는 물론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까지 함께 나누며 더욱 가까운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일상을 함께하는 만큼 방송에서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지난 시즌 출연했던 최화정은 타로를 보는 과정에서 “‘비서진’은 매니저보다 가깝고 은밀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새 시즌에서 스타와 비서 사이에 쌓이는 신뢰와 친밀감이 더욱 깊어지며 예상치 못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