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정준원 태도 논란 감쌌다 "숨 좀 쉬고 살자"[셀럽톡]
- 입력 2026. 08.04. 10:09: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현숙이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현숙-정준원
김현숙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세상이 왜 이러냐.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되었느냐"라는 글과 함께 정준원의 MBC '놀면 뭐하니?' 출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김현숙은 "홍보가 필요했을 거고, 나가라고 하니 나갔을 거고, 나름 최선을 다했을 거고"라며 "각자의 감상평은 있을 테지만 내 맘 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삽시다. 이왕이면 좀 더 신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라고 덧붙였다.
놀면 뭐하니?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정준원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준원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토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다음 걸로 넘어가자"고 말하는 장면과 하하가 모자를 던지는 리액션 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방송 태도에 대해 "성의가 부족해 보였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각에서는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배우인 만큼 긴장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