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아, 레게 신곡 ‘괜히 오늘은’으로 변신…색다른 음악 도전
입력 2026. 08.04. 10:53:21

윤영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윤영아가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미니데이트’와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윤영아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 시티팝과 댄스 중심의 음악에서 벗어나 레게와 라틴 감성을 녹여낸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 허밍부터 곡 전반에 흐르는 라틴 특유의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여기에 윤영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한층 여유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과는 다른 장르에 도전했음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보컬이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곡 발표와 함께 윤영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의 미국 투어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배우 손현주와 함께 뉴저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미국 4개 주를 돌며 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 작품은 2024년 미국 초연 이후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과 함께 미국 각지에서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총 8개 주에서 정기 공연을 이어오며 현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윤영아는 지난해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해 북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신곡 발표와 뮤지컬 해외 투어를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대학원에 진학해 새로운 전공을 공부하는 등 음악과 교육, 학업을 병행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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