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커플 탄생…김태오♥, 뮤지컬 배우 김이후였다[셀럽톡]
- 입력 2026. 08.04. 13:01: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컬 배우 김이후와 김태오가 결혼한다.
김이후
김이후는 4일 자신의 SNS에 "늘 저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소중한 여러분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행자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이라는 긴 공연의 무대에 나란히 올라 서로를 빛내며 살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모험을 멈추지 않겠다"라며 "저희의 설레는 첫 걸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없는 기쁨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김이후는 "결혼을 준비하며 돌아본 저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과분한 사랑이 있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김이후는 오는 8월 8일 뮤지컬 배우 김태오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김태오 역시 SNS를 통해 "아직도 많이 서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참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이후는 1993년생으로, 2017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해 뮤지컬 '그리스' '해적' '브론테' '라흐헤스트' '홍련' '종의 기원' '팬레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이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