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28기 영철, 영자 흔적 지웠다…‘럽스타’ 정리
- 입력 2026. 08.04. 13:06: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영자와의 추억이 담긴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나는 솔로' 28기 영철
4일 현재 영철의 인스타그램에는 영자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이 모두 사라졌다. 그동안 영자가 먼저 결별 사실을 알린 뒤에도 두 사람이 함께한 게시물을 그대로 남겨둬 눈길을 끌었지만, 결국 관련 게시물을 정리하고 자신의 일상과 여행, 패션 사진만 남겨둔 상태다.
영철과 영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지만, 최근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영자가 자신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한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처음 불거졌다. 이후 영자는 지난달 31일 직접 SNS를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라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그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고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했다”라며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 문제는 없고,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도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영철의 SNS에는 한동안 영자와 함께한 ‘럽스타그램’ 게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결국 영철도 영자와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 또는 삭제하며 과거 흔적을 정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