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이보람, 힘들 때 직접 찾아와 장어 사줘"…훈훈한 우정 공개('정희')[셀럽캡처]
입력 2026. 08.04. 13:38:22

HYNN(박혜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이보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보람과 HYNN(박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가야G)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DJ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현재도 연락을 자주 하는지 물었다. 이에 HYNN(박혜원)은 "명절이나 연초에는 꼭 단톡방을 활성화한다"고 답했다.

이어 "밥은 서로 바빠서 자주 먹지는 못한다"면서도 "가까운 동네에 살아서 밥을 먹은 적은 있다"고 밝혔다.

특히 HYNN(박혜원)은 이보람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보람 언니가 직접 찾아와서 장어를 잔뜩 사주고 가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보람은 "진짜 잘 먹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신영은 "장어를 사주는 건 정말 사랑이다"라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언급했다.

한편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신보 발매 직후인 15일과 1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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