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 대상포진·우울증도 치매 위험? 숨겨진 치매 고위험군 조명[Ce:스포]
- 입력 2026. 08.04. 17:13: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몸신의 탄생'에서 숨겨진 치매 고위험군의 실체와 예방법을 다룬다.
몸신의 탄생
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치매의 그림자, 숨겨진 환자를 찾아라'를 주제로 치매 위험 신호와 예방 관리법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가 공개된다. 특히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를 둔 딸의 사례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일반인보다 치매 위험이 최대 6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한다. 이어 단순 노화로 오해하기 쉬운 노년기 우울증과 흔한 피부 질환으로 여겨지던 대상포진 역시 치매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경각심을 일깨운다.
스튜디오에는 7년째 치매 아내를 간병 중인 남편이 직접 출연해 현실적인 간병 일상을 전한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친구로 착각해 인사를 건네고 신발을 벗어주는 등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를 돌보는 남편의 사연과 함께, 또 다른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도 소개된다.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여 뇌를 활성화하고 집중력과 협응력을 높이는 '고무줄 옮기기 운동법'을 비롯해,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크릿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숨겨진 치매 위험 신호를 점검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은 4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