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양홍원♥원현주 청첩장 모임…스윙스→키드밀리 총출동[셀럽샷]
입력 2026. 08.04. 18:04:46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스윙스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래퍼 양홍원과 원현주의 청첩장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4일 자신의 SNS에 "나랑 몇 살 차인데 청첩장 받으러 내가 먼저 가냐"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를 비롯해 양홍원, 노엘, 한요한, 키드밀리 등 친분이 두터운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양홍원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자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약 8년 간 교제를 이어온 양홍원과 원현주는 2024년 혼전임신으로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원현주는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허락을 받고 말고의 개념은 아니었다. 아이를 낳기로 하고 자연스럽게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해나가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양홍원 역시 "현재 함께 결혼반지를 제작하고 있다"며 "순간의 분홍빛 사랑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같은 팀, 같은 가족이었다. 이제 진짜 가족이 된다는 것이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일상과 육아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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