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삼합회 허남준 '멋진 신세계' 이후 연락 횟수 줄어"('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8.04. 20:52:31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배우 허남준, 김도훈과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 한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영케이에게 "연예인 친구 중에는 허남준, 김도훈 세 분이 계속 친분 유지 중이냐"라고 물었다.

영케이는 "셋이 홍어삼합을 먹으러 갔던 적이 있어서 '삼합회'라는 단체 채팅방이 있다. 거기서 주로 소통한다. 요즘 화두는 남준이가 '멋진 신세계' 차세계로 성공 궤도에 오른 것"이라며 "확실히 연락 횟수도 줄어들고 콜백도 늦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도훈이와 저는 '유명해지면 그럴 수 있지', '워낙 스타라 사람이 달라졌네'라고 놀리면 남준이는 '그런거 아니다'라고 답장이 온다. 은근히 소심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영케이는 허남준이 출연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OST '다시 돌아온 계절'을 부르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예전부터 같은 작품에서 목소리가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남준이가 작품에 들어간 뒤 연락이 왔다"며 "데뷔 이후에는 대부분 데이식스 음악으로 활동해 다른 사람이 만든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OST 작업을 좋아하는데, 친한 친구의 작품이라 더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노래가 굉장리 로맨틱한 장면에 나오더라. 제 목소리가 나오면서 친구의 비지니스를 보는 게 너무 좋은데 어렵더라"며 "아마 그 친구들도 제 콘서트 보러 왔을 때 힘들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테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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