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맘' 서민재 활동 복귀설 부인 "육아하며 우울·공황 치료 중"[셀럽톡]
- 입력 2026. 08.04. 21:21:0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불거진 활동 복귀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민재
서민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은 4~5년 전쯤 만들어 비공개로 올려뒀던 영상"이라며 "채널을 정리하다가 무심코 공개로 전환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기와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다"며 "임신 직후부터 우울과 공황 증상으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는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며 "여가라고는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전부"라고 덧붙이며 활동 재개설을 일축했다.
앞서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서민재는 "부모님도 기사를 보고 '아이를 두고 어디를 다니냐'고 혼내셨다"며 "생각이 짧았다.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내용 보시면 기사 정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아이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폭로해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한 서민재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서민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