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 故 송영규 1주기 추모…옛 추억 소환 "사랑한다"[셀럽톡]
- 입력 2026. 08.04. 23:09: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류승룡이 배우 고(故) 송영규의 1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류승룡-송영규
류승룡은 4일 자신의 SNS에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류승룡과 송영규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온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더했다.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 정황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은 같은해 6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열흘 만에 전해진 비보에 연예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