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에스더 "홍혜걸, 방송 이후 '국민 한량' 됐다고" 불만('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8.05.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공개했다.
동상이몽2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국민 우울녀' 타이틀을 벗고 '국민 해피녀'가 되겠다"며 밝은 각오를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홍혜걸 씨와 공식 합가를 선언한 이후 반응이 좋았는데, 오히려 홍 박사님은 방송을 보고 화가 났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지혜 역시 "이미지 메이킹이 잘됐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의아해했다.
여에스더는 "잘생기게 나온 것도 좋았는데, 자기는 '국민 한량', '돈만 펑펑 쓰는 남자 1등'이 됐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MC들이 "사실이잖아요. 원래 추구하던 삶 아니었나.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모습인데"라고 하자, 여에스더는 "진실을 마주하면 마음이 아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속상해하더니 저와 상의도 없이 128만 원짜리 자전거를 샀다"며 "'아껴야 하니까 싼 걸 샀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도대체 홍 박사님이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