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과의 숨겨진 인연 밝혀졌다…3.1%로 하락[시청률 VS.]
- 입력 2026. 08.05. 07:29: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최애의 사원' 시청률이 하락했다.
'최애의 사원'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2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은 최애 이찬(차우민)과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나누며 첫 번째 목표를 이룬 데 이어, 이찬과 함께 해외 연수를 가기 위해 우수사원이 되고자 대표 강하기(강훈)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각종 업무에 자원하며 열정을 보인 남다름은 우연히 들은 소문과 여러 정황을 토대로 강하기가 이찬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오해했고, 그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반면 강하기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남다름을 SE물산에서 보낸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다. 하지만 맡은 일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진심 어린 열정을 확인한 뒤 자신의 오해를 깨닫고, 야근 후 귀가하는 남다름을 집까지 데려다주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오토바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밀착 상황이 연출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남다름과 이찬의 특별한 인연도 밝혀졌다. 과거 D.N.X 해체 무렵 이찬이 한 팬에게 직접 선물했던 목걸이의 주인이 바로 남다름이었던 것. 이를 알아챈 이찬은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온 남다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연락처를 건넸고,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최애의 사원'은 4.2%로 출발했지만, 한 회차만에 3.1%까지 하락했다. 이제 1주차를 마무리한 만큼 다시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2.5%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