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故 이민, 오늘(5일) 1주기…갑작스레 떠난 별
입력 2026. 08.05. 08:16:56

故이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애즈원의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故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당시 귀가한 남편이 쓰러져 있는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고인은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미국에 거주 중이던 멤버 크리스탈은 급히 귀국했고, 작곡가 윤일상, 가수 김현성, 박효신, S.E.S 유진 등 동료들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교회 성가대로 활약하던 이민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민은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년 이상 열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거주하며 음악 활동과 영어 관련 일을 병행해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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