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야구 감독 된다…‘기프트’ 출연 확정
입력 2026. 08.05. 09:02:44

김우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빈이 ‘기프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기프트’(극본 민정 해주 성은, 연출 김규태 함승훈)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이 되면서 펼쳐지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되짚으며 선수들과 감독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김우빈은 극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출신 정민용을 연기한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뒤 프로 무대를 떠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새 출발에 나서는 인물이다. 전국 꼴찌 팀을 맡아 자신만의 지도 방식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며 팀의 변화를 이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우빈은 이번 작품에서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지도자의 내면과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프트’는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으며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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