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30억 세금 조세심판 기각 "세법 해석 차이"
- 입력 2026. 08.05. 09:45:4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유연석이 30억 원대의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 심판에서 패소했다.
유연석
5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최근 조세심판원은 유연석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세심판청구 사건에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유연석은 본인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포에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해 왔으나,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연예활동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60억 원대 세금을 부과했다.
이후 과세 전 적부심사를 통해 이중과세액 등이 조정되면서 최종 세액은 30억 원가량으로 감액됐다. 유연석은 이를 전액 납부한 뒤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조세심판원이 이를 기각함에 따라 향후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닌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