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누명' 벗은 심은우, 요가원 오픈한다…이효리 응원[셀럽샷]
입력 2026. 08.05. 10:16:52

심은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심은우가 요가 강사로서 새롭게 출발한다.

4일 이효리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 SNS에는 심은우가 수련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심은우가 새로 오픈하는 요가원의 계정도 태그됐다.

심은우는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은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을 통해 가오픈 기간 동안 이벤트 수업을 총 6회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요가원은 오는 9월 1일 정식으로 오픈 예정이다.

심은우는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배우와 요가 강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후 일주일에 3~4개씩 오디션을 봤지만 수도 없이 떨어졌다"며 요가 강사가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심은우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3월 공식 입장을 내고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학교폭력 제보와 관련해 제기한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사건은 최종적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알렸다.

심은우는 같은 해 11월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최근에는 연극 '동화동경', '꿰맨 눈의 마을' 등을 통해 무대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 낭만, 아난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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