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故송영규 1주기 추모 "함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셀럽톡]
입력 2026. 08.05. 11:23:58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정태우가 故 송영규의 1주기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고 싶었어요.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故 송영규의 1주기 추모 사진전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진전은 고인의 아내가 마련한 자리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다. 아내는 “1주기로 인사드린다. 감사한 분들을 찾아가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을 소소한 만남을 통해 전하고 싶어 준비한 자리에 초대한다”며 “각자의 삶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며 간직한 추억의 장면이 있다면 함께 나눠달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정태우는 해당 사진전을 찾아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참교육'에서 연기 좋더라. 아주 잘 봤어요”라며 “모임에서 함께 모일 때마다 형이 함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형을 대체할 존재가 없다. 많이 그립고 사랑해요. 하늘에서 평안하세요”라고 적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유작은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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