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빠진 '대탈출' 김종민→승관 라인업 확정
- 입력 2026. 08.05. 13:27: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국내 대표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이 새 시즌 출연진을 확정했다.
김종민-김동현-신동-유병재-고경표-승관
CJ ENM이 제작하는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뒤 2021년 시즌4까지 방송된 시즌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초대형 세트와 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한 구성으로 방 탈출 예능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2026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되는 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세븐틴 승관이 출연한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이 복귀하고, '대탈출: 더 스토리'에 함께했던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가 다시 합류한다. 여기에 승관이 새 멤버로 가세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김종민은 단서를 찾아내는 감각을, 신동은 추리와 분석 능력을 앞세워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유병재는 이야기의 흐름을 짚는 역할을 맡는다. 고경표는 몰입감 있는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하며, 승관은 친화력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는 원년 멤버 강호동은 함께하지 않는다. 강호동은 제작진을 통해 "'대탈출'의 매 순간이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새 시즌 출연진을 향한 응원도 덧붙였다.
'대탈출' 새 시즌은 2026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