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LA 다저스 시구 출격…다저스타디움 오른다
입력 2026. 08.05. 13:37:09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연준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구단은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을 기념해 연준이 경기 전 공연과 함께 시구에 나선다"고 전했다.

연준은 이날 LA 다저스가 매년 개최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행사는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알리고 한인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다저스타디움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 유명 인사들이 시구 무대에 오르는 상징적인 장소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한다. 그룹은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연준은 하루 앞선 15일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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