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이 “‘셧 더 도어’ 들으면 무더위 3도 낮아질 것” (‘슈퍼라디오’)
- 입력 2026. 08.05. 15:10: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이자 가수 영케이가 신곡을 설명했다.
'가비의 슈퍼라디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서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케이는 최근 신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를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DJ 가비가 “‘셧 더 도어’는 복수극을 담은 노래라고”라고 말문을 열자 영케이는 “곡 소개가 돌고 돌아 통쾌한 복수극까지 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셧 더 도어’가 ‘닫고 나가’처럼 들리는데 ‘닫고 들어가다’다. 밖에서 지치고, 삶에 치이고 힘든 걸 방에 들어와서 해방감을 느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길거리에서 이어폰으로 ‘셧 더 도어'’하는 순간 그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면서 “무더위를 3도 정도 낮춰줄 수 있다. 청량한 신스팝이고, 위로와 공감을 드릴 수 있다. 실제 경험을 베이스로했다”라고 전했다.
영케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셧 더 도어’는 솔직한 마음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곡이다. 문을 닫은 채 스스로에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되뇌는 순간을 그려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