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우 유튜버 '신남성연대' 대표,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無
- 입력 2026. 08.05. 15:22:1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극우 성향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영종구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5월 당시 인천 중구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에서 마약을 구매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