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이번엔 공효진 소환 "과거에도 연기 잘해…많이 성장했다"[셀럽톡]
- 입력 2026. 08.05. 15:34: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배우 공효진을 언급했다.
고영욱-공효진
고영욱은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유부녀 킬러'라는 제목은 참 진부하다. 한국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공효진이 과거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데뷔했을 당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도 연기를 잘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자신이 '가문의 영광'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는 내용이 담긴 과거 기사도 함께 게시했다.
최근 고영욱은 SNS를 통해 방송인 유재석과 탁재훈, 풍자, 룰라 출신 이상민, 가수 이찬원 등 연예인들을 향해 무분별한 공개 비판을 이어왔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을 선고받았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