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이 “저작권 등록만 234곡…가사·멜로디 기억 안 날 때도 있다” (‘슈퍼라디오’)
- 입력 2026. 08.05. 15:43: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겸 가수 영케이가 ‘히트곡 메이커’의 고민을 털어놨다.
'가비의 슈퍼라디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서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이식스와 솔로 앨범의 곡은 물론, 타 가수들의 곡까지 작사, 작곡한 영케이는 올해 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DJ 가비가 “올해 초 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되셨다고. 총 234곡이 등록됐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이번에 234곡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가비가 “(쓴 곡이) 기억 안날 때도 있냐”라고 하자 영케이는 “정말 안 난다. 정확하게 가사와 멜로디를 불러 달라했을 때 힘든 부분들이 머릿속에서 섞여있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단어도 우리가 쓸 수 있는 어휘력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