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우♥김가은, 큐피드 만났다…최윤석 PD "내 첫 키스신 주인공들"[셀럽샷]
- 입력 2026. 08.05. 16:1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BS 최윤석 PD가 배우 윤선우, 김가은 부부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윤선우-최윤석 PD-김가은
최 PD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윤선우, 김가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첫 키스신 연출이 두 사람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결혼까지 했다"라고 적었다.
그는 "조연출 2년 차였던 KBS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처음 야외 연출을 맡았는데 그 작품 남녀 주인공이 바로 윤선우와 김가은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직접 키스하는 것도 아닌데 가슴이 콩닥콩닥했고 모니터를 보며 언제 '컷'을 외쳐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던 기억이 난다"라며 당시 추억을 전했다.
최 PD는 이날 두 사람과 6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며 "뭔가 이 부부를 볼 때마다 뿌듯하고 너무 귀엽다.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서로를 잘 챙겨주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 윤선우는 "너무 즐거웠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 PD는 "다음에는 내가 요리해주겠다. 아니면 집에 초대 해달라"라고 답했고, 김가은이 "너무 좋다"라고 흔쾌히 허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선우와 김가은은 오랜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윤석 PD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