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태도 논란' 속 장항준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 "인사성 없고 무례"
입력 2026. 08.05. 16:16:09

비보티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준원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과거 그를 언급하며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고함과 모함이 난무하는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대회' 영상이 재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배우 배제기의 제안으로 장항준 감독이 정준원과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통화에서 정준원은 "감독님 작품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인사를 건넸다.

통화가 끝난 뒤 송은이가 "왜 캐스팅을 안 했냐"고 묻자, 장항준은 "기억난다. 저분이 인사성이 좀 없었다. 무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웃기려고 한 이야기"라고 덧붙였고, 장항준 역시 "농담이었다"며 상황을 정리했다. 당시에는 예능 속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최근 정준원을 둘러싼 태도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 회자되고 있다.

정준원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하하, 공효진을 비롯해 배우 김현숙이 정준원을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비보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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