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어린 시절 하늘이 준 답장, 아직도 아버지는 부인"('유인라디오')[셀럽캡처]
입력 2026. 08.05. 18:34:54

'유인라디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욕심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YOUNGEST'는 영케이가 솔로 정규 1집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총 15곡이 수록됐다.

이날 유인나는 "이번 정규 앨범에 15곡이나 수록돼 있다"고 말했고, 영케이는 "제가 욕심이 많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린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정말 어렸을 때 하늘에 편지를 쓴 적이 있다. 어머니께 소방관도, 경찰관도, 우주비행사도, 의사도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하늘한테 물어보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영케이는 "그래서 편지를 썼는데 뒷장에 답장이 왔다. '네가 되고 싶은 건 뭐든 될 수 있으니 앞으로 너를 믿고 나아가라'고 적혀 있었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가 쓰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부인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나는 "아들이 아직까지도 하늘이 써줬다고 믿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하늘이 써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그때도 이것저것 되고 싶은 게 많았던 것처럼 지금도 하나만 파고들기보다는 다양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며 "이번 앨범의 15곡도 분위기가 모두 다르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