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도경수·천우희 소속사, 악플러 정조준 "허위사실·명예훼손 법적 대응"
- 입력 2026. 08.05. 22:29:5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주지훈, 도경수, 천우희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주지훈-도경수-천우희
5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이용한 게시 행위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작성자를 특정해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팬 여러분의 제보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주지훈, 우도환,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려원, 천우희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