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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새깅 앞잡이였다…속옷도 스타일에 맞춰 선택"('라디오스타')[셀럽캡처]
코르티스 마틴 "새깅 앞잡이였다…속옷도 스타일에 맞춰 선택"('라디오스타')[셀럽캡처]
입력 2026. 08.06. 06:30:00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코르티스 마틴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마틴을 향해 "해외에서도 소문난 패셔니스타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마틴은 "이번에 처음으로 유럽에 다녀왔다. 지난 6월 처음으로 명품 브랜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며 "원래 키가 커서 '기린', '말틴'이라는 별명을 장난처럼 들었는데, 패션위크에 가서 옷을 입어보니 모델들의 체구에 딱 맞더라.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가 "앞으로도 키가 더 클 것 같다"고 하자 마틴은 "놀랍게도 그렇지는 않다. 키가 더 크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며 "현재 키는 190.5cm다. 성장판 검사도 받아봤는데 다행히 닫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마틴은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인 '새깅'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제가 새깅 앞잡이였다"며 "요즘에는 바지를 내리지 않는 것의 멋도 생각해서 바지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연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내려야 할 것 같아서 엉덩이 아래까지 내린 적도 있다. 그래도 걸어다니면서 한 번도 흘러내린 적은 없다"며 "새깅을 할 때는 특정 속옷을 입는다. 아예 검은색 무지나 박스 스타일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이 최원영에게 "새깅을 해봤냐"고 묻자 최원영은 "고등학생 때 유행이었다. 그런데 저희 때는 기술이 부족했는지 걸어 다니다 보면 흘러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흘러내리는 걸 잡는 것까지 멋 아니냐"고 덧붙이며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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